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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신경마취학회 Quiz 제 24 회   응모하기
문제1:
다음은 거미막밑출혈(SAH)과 연관된 변화와 합병증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것은?
1) SAH 후 심장관련 이상은 부정맥 혹은 심근 수축력의 감소의 양상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2) SAH 후 심장관련 이상은 SAH에 수반되어 급작스럽게 상승된 카테콜아민(catecholamine)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3) 부정맥은 SAH 후 약 60-100 % 환자에서 ECG상 전도 이상이 발견될 수 있으며 대부분이 심각한 심손상을 의미한다.
4) QT 간격이 연장된(>550 msec) 경우에는 torsades de pointes를 비롯한 악성의 심실 부정맥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다.
5) 허혈성 심손상과 관련된 부정맥의 경우는 사망이나 지연성 대뇌허혈의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심손상에 대한 징후를 세심히 살피고,
관련된 검사의 실시를 고려해야 한다.
문제2:
다음은 거미막밑출혈(SAH)과 연관된 변화와 합병증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것은?
1) SAH 환자에서 카테콜아민 분비는 심박출량과 심근수축력의 감소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SAH 환자에서 트로포닌(troponins)과 뇌나트륨이뇨펩티드(brain natriuretic peptide, BNP)의 증가는 가끔 관찰된다.
3) SAH 환자에서 트로포닌(troponins)과 뇌나트륨이뇨펩티드(brain natriuretic peptide, BNP)의 증가는 환자의 사망이나 혈관경련 혹은
지연성대뇌허혈로의 이환에 대한 위험인자가 될 수 있기에 심근손상이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경흉부초음파(transthoracic echocardiography)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4) SAH 직후 응급상황으로 심초음파 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신경인성스트레스에 의한 심근병증에 대한 임상양상으로 흉통,
호흡곤란, 저산소증 혹은 심장인성 쇼크 등이 SAH 발생 수 시간내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고 마취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5) 동맥류의 안정화(경부 결찰 혹은 coiling) 후 과거에는 혈관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과혈량을 유도하기를 추천하였으나 최근에는 등장성
정질액으로 수액을 보충하면서 정상혈량을 유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문제3:
다음은 거미막밑출혈(SAH)에 의한 혈관 경련에 관한 내용이다. 틀린 것은?
1) 혈관경련은 SAH 환자에서 이환율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30%)이다.
2) SAH 후 3일까지는 드물고. 4-12일에 빈발하여, 6-7일에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수 시간 내지 수일 내에 혼수와 사망(5-17%)에
이르거나 2-4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된다.
3) 증상으로는 두통의 악화, 목덜미경직, 발열, 혈압상승, 혼돈, 기면, SAH 후 4일 이후에 새로이 발생한 국소적인 운동 및 언어장애 등
이 나타날 수 있다.
4) 진단방법으로는 뇌혈관조영술, 경두개도플러초음파 촬영술, 크세논-증강 전산화단층촬영술(Xenon-enhanced CT), 경정맥구혈
산소측정법(jugular bulb oximetry) 등이 있다.
5) 치료법으로는 과다혈량(hypervolemia), 고혈압(hypetension), 혈액희석법(hemodilution)의 세가지 치료로써 자동조절기능이 손상된
혈관 연축부위의 관류를 증진시킨다고 하여 추천된다.
문제4:
비파열 동맥류 및 정상 ICP가 의심되는 파열 동맥류(Unruptured aneurysms and ruptured aneurysms with suspected normal ICP)에서 일반적으로 마취 유도 및 유지 중 유지해야 되는 혈압 목표는?
1) 수축기 혈압 130-150 mmHg, 평균동맥압 80-110 mmHg
2) 수축기 혈압 100-120 mmHg, 평균동맥압 80-110 mmHg
3) 수축기 혈압 130-150 mmHg, 평균동맥압 60-80 mmHg
4) 수축기 혈압 150-160 mmHg, 평균동맥압 80-110 mmHg
5) 수축기 혈압 150-160 mmHg, 평균동맥압 60-80 mmHg
문제5:
다음은 뇌동맥류와 거미마밑출혈에서 각성 및 회복과 술 후 관리에 대한 내용이다. 틀린 것은?
1) 임상적 등급과 상관없이 수술 종료 후 환자의 생체징후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기관내 삽관 상태를 유지하고 중환자실로 이동한다.
2) 기존의 고혈압, 통증, 방광도관 기능장애로 인한 요축적, 잔류 마취효과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수술 직후
고혈압은 보통 12시간 내에 정상으로 되나, 필요하면 항고혈압제를 투여한다.
3) 술 후 통증관리를 위해 만일 수술 중 remifentanil을 투여하였다면 수술 후 진통을 위하 여 수술 종료 전에 작용시간이 긴 아편유사제를
투여한다.
4) 뇌동맥류를 결찰 하지 못하고 wrapping 하였거나 치료하지 못한 다른 동맥류가 있는 환 자에서는 각성 시 동맥류 파열을 막기 위해 혈압을
정상범위의 20%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수축기혈압: 120-160 mmHg)
5) 수술 종료 시 환자가 깨어나지 못하거나 새로운 신경학적 결함이 발생한 환자에서는 진 정제, 아편유사제, 근이완제, 흡입마취제 등의
잔류효과를 역전시키거나 없애야 하며, 동 맥혈이산화탄소분압을 정상화하고 의식저하의 다른 원인들(저산소증, 저나트륨혈증, 저혈당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